
Lacie 서포터즈에서 본 제품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썬더볼트독이 왔다.

가서 본 제품중 이게 젤 좋아보였어…

저번 외장하드편에서 외장하드를 구매할바엔 Dock이 좋을 것 같다고 한 이유!
일단 썬더볼드 3를 지원, 전면에는 USB 3.0, UHS-I 규격 SD카드 슬롯, cFast 2.0 슬롯이 존재한다.
전면 포트가 지금보면 조금 아쉽다. 최근 사용 규격은 USB 3.2, CFexpress, UHS-II규격인데 출시일이 2022.10월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Micro SD카드가 없는게 살며시 아쉬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이번에 Richo GR4를 구매했는데 GR4는 MicroSD를 쓰기 때문이겠지…

공식 자료에 마이크로 SD라고 나오는데…아니다 Micro SD는

가장 좌측의 작은게 MicrSD다. 추가로 UHS-II 규격은

UHS-I규격보다 뒷면의 데이터를 읽는 포트가 1줄 더 있다.

이런식으로.

후면에는 DP1.4포트와 썬더볼트3 2개, 전원포트, 슬립버튼이 존재한다.
또한 전면 우측을 살짝 잡아댕겨주면 바로 도어가 열리며 HDD를 교체할 수 있다.
(HDD는 최대 24TB까지 사용가능하다.)



이런식으로 하드 트레이를 바로 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이렇게 편하게 만들어 놓고 HDD Tray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단점.
저 HDD Tray를 따로 판매한다면 Tray마다 HDD를 연결해 놓고 마치 SD카드를 꼽듯이Dock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 8TB는 아주 큰 용량이지만 사진과 영상을 찍다보면 금방금방
찬다.
난 후지 X-T5를 사용하는데 RAW파일 하나당 대충 45MB정도 한다.

대충 10장이면 450MB, 100장이면 4.5GB, 1000장이면 45GB….
물론 1024MB=1TB니 정확한 계산은 아니지만.
여튼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보니 항상 용량은 부족하고 사진을 정리해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않다. 맨날 찍어놓고 정리안하고 외장하드에 박아두는 현실.
영상은 더하다. 4K로 찍으면 분당 400MB씩하니.. 사진과 영상을 한다면 큰 용량이 필요한법. (그러니 Tray를 따로 팔아줘라! Lacie! Dock마다 네이밍해두고 책상에 차곡차곡 모아두면 그것도 뿌듯할 것 같다.)

또한 영상편집을 한다면 파이널컷 라이브러리는 왜이렇게 용량을 잡아먹는지.

진짜 난 영상편집 초보라 자막이랑 영상자료 1-2개정도 편집하는데도 실제 영상자료보다 용량이 몇배는 크게 나온다. 내 맥은 1TB라서 용량이 얼마 없다구!! ㅠㅠ
여하튼 현재로썬 포트구성이 조금 아쉽지만 썬더볼트 독에 SSD 달려있는 건 많아도 HDD달려있는건 별로 없는 이세상에 귀중한 제품이다. 특히 디자인도 이쁘단 점에서.

또한 연결하면

요로코롬 푸른 빛이 난다. 디자인이 참 이쁘다.
Dock만 있으면 충전도 가능하니 추가적인 전원이 필요 없는게 가장 좋다.

전원은 60W로 충전된다. 충분히 아쉽지 않은 전력.

Lacie 제품의 매력은 꽂으면 아이콘이 참 이쁘다는 것. 디테일이 항상 맘에들어.
Thunderbolt3를 사용해서 그런지 읽기쓰기 속도도 빠르다.

참고로 USB 3.2를 사용하는 Lacie 외장 HDD는

이다.
(나는 USB 3.2면 HDD 읽기 쓰기 속도에 충분함을 넘는 속도라고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속도 차이가 나지? 했더니 외장하드는 2.5인치라 1Big Dock에 들어가는 3.5인치 하드보다 물리적 체급차이 + 원판 회전 속도 차이로 속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다만 아쉬운점은 ‘소음’ HDD Dock이라 그런지 SSD와는 달리 소음이 좀 있다.
HDD읽는 소리가.. 조용한 환경이 중요한 사용자는 한번쯤 고려해볼일이다.
내가 대여 받은 제품은 Lacie 1 big Dock 이지만 2 big Dock으로 가면 성능이 좋아진다.

UHS-II에 USB 3.2Port, CFExpressB까지!

나 같이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전문적으로 하거나, 장비에 욕심이 좀 있다! 혹은 돈이 좀 있다! 하면 2Big Dock을 추천한다. 모든게 상위 호환에, HDD도 2개나 넣을 수 있으니.
썬더볼트4가 아닌 썬더볼트4 호환이란 것이 아쉬울 수 있지만 사실 HDD x2개 + SD카드+CFexpress Type B까지 모든 포트의 최대 대역폭을 사용해도 썬더볼트3 정도면 충분하다.

2Big Dock의 모든 성능도 썬더볼트3로 충분한데 1Big Dock은 말할 것 도 없다.
추가로 맥과 Lacie의 SD Card Slot에 UHS-II SD Card를 꼽고 Test한 결과
쓰기 속도의 차이는 얼마 없지만 읽기 속도의 차이는 2배가 넘는 차이를 보여줬다


물론 5GB의 Data를 뽑았을때의 속도 차이라 각 46MB정도 되는 사진 한장한장을 뽑을 때랑은 다른 결과겠지만, Read 속도 차이가 이정도면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Write는 사실 필요가 없다. 카메라에서 사진을 뽑지 넣지는 않으니까.)
그러니 내 추천은 맥이 없다면 더더욱 Lacie 2 Big Dock 이다.!
참고로 Lacie 에서는 8Big Dock 이라는 Thunderbolt 5까지 지원하는 엄청난 제품도 판매중인데… 이정도면 유튜버분들이나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듯 Lacie는 Seagate의 프리미엄 외장 스토리지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실 나도 이번 Lacie 서포터즈 아니였음 몰랐을 것 같다.)
추가로, 저번에 소개한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또한 똑같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저번 게시글 https://blog.naver.com/kwon1541/224289154989 을 확인하길)
저번 Lacie Mobile Drive 외장 HDD 와 Lacie 1 Big Dock을 모두 사용해보니 내 추천은 1Big Dock이다. (물론 2Big Dock이 더 좋아요!)
이유는, 어차피 충격에 취약한 HDD인건 똑같으니, 이동식보단 고정식 Dock이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3.5인치 HDD로 더 빠른 읽기 쓰기 성능과 다양한 Prot를 가지고 있어 Prot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Mac 또는 Windows 노트북에 꼭 필요한 제품이므로!
다음번에는 Lacie에서 나온 외장 SSD로 돌아와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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